광수대 마약계 출석하는 버닝썬 MD 애나
기사등록
2019/03/19 14:41:26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책 활동 의혹이 제기된 중국인 여성 A씨(일명 애나)가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03.1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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