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법원출석한 이문호 대표
기사등록
2019/03/19 10:40:10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클럽 버닝썬의 이문호 공동대표가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영장실질심사(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3.19.
misocamer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800억 사기친 걸그룹 멤버, 2년만에 붙잡혀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日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세상에 이런 일이
"카페 운영한다"…남자친구 어머니 '그럼, 물장사'?
버스서 혼자 꽈당하더니 "장애 생겼다, 2억 달라" 소송…판결은(영상)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집 잃을까 봐"…4년 동안 父 시체 냉장고에 방치한 아들
무인 사진관 사장 CCTV 보고 '경악'…"남녀 손님 둘이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