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2019년 ‘제3회 정형외과 심포지엄’ 성황리 열려

기사등록 2019/02/24 11:52:37

【서울=뉴시스】24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코르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aedic Symposium)’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총 10개 세션별로 좌장과 연자 58명의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힘찬병원 의료진을 비롯,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가톨릭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여러 전문병원의 관절 분야 전문의 400여 명이 모였다. 슬관절과 고관절의 성공적인 수술법과 골다공증, 골절과 관련된 근감소증 치료 등 임상경험을 나누는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19.02.24. (사진=힘찬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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