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거리에 걸린 북미 베트남 국기
기사등록
2019/02/19 14:36:41
【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8일 앞둔 19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정부게스트하우스(영빈관) 앞 거리에 베트남 관계자들이 북미 베트남의 국기를 걸고 있다. 2019.02.19.
amin2@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우빈·신민아 오늘 결혼식…사회는 이광수
류준열 '응팔 10주년' 깜짝 등장…혜리 없을 때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샤이니 민호 "아육대 썸 몰라…오직 운동만"
이서진, 올해 결혼 가능성?…"내가 하고 싶을 때"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중 별세
"너 고소 당한다"…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전현무 "차량 링거, '주사이모' 아니야"
세상에 이런 일이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태국 관광지서 외국인 여성 '노상 방뇨 논란'…식당 주인 CCTV 공개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