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기관들과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각 기관들은 향후 4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현재의 절반수준인 40명 이하로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왼쪽부터 설용숙 TBN 대전교통방송 본부장,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송병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장, 한재득 대전사랑 시민협의회장. 2019.02.11. (사진=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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