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 담아

기사등록 2019/02/06 18:22:42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역에서 시민들이 귀경열차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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