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3일(현지시간) 미 뉴욕 브루클린 보로홀의 메트로폴리탄 교도소 밖에서 이베트 클라크(오른쪽) 민주당 의원과 브루클린 보로홀 에릭 애덤스 대표와 함께 수감 중인 재소자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방 시설인 이곳 재소자들은 최근 닥친 한파와 함께 전기 설비 고장으로 지난주 초부터 근 일주일간 전기는 물론 난방, 온수, 위생 설비 등을 사용하지 못해 재소자 가족, 친지 등이 이의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