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망명한 사우디 여성 알쿠눈

기사등록 2019/01/17 17:02:03

【토론토=AP/뉴시스】가족으로부터 탈출해 캐나다로 망명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18세 소녀 라하프 알쿠눈이 1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