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한 이만희
기사등록
2018/12/31 16:25:52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한국당 이만희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18.12.31.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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