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현장 살펴보는 경찰

기사등록 2018/12/24 11:00:06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4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력 등 관계자들이 2차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4분께 일어난 화재로 2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18.12.24.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