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전 FBI 국장, 비공개 면담 후 트럼프 비난
기사등록
2018/12/18 11:04:48
【워싱턴DC=AP/뉴시스】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17일(현지시간) 하원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부개혁감독위원회 비공개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FBI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FBI를 공격하는 등 이 나라의 법치주의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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