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6일(현지시간) 25일 요르단을 강타한 기습폭우로 사해-아카바 간 도로가 유실된 가운데 도로가 호수로 변해 있다.
이날 폭우로 사해 인근 야외 공원으로 단체소풍을 떠났던 암만의 한 사립학교 학생들 21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사망하고, 35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요르단은 정부 차원에서 사태 수습 중이며, 헬기와 보트 등을 동원해 사해로 떠내려간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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