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이나겸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나겸의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로, 면역학 박사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부산 해운대가 고향이라는 공통점으로 급격히 가까워졌다. 이나겸은 결혼 결심 이유에 대해 "(예비신랑이) 'Good listener'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또 기억했다가 챙겨준다. 이해심과 배려가 엄청난 사람이어서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10.14.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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