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을 받는 미래의 남자 간호사
기사등록
2018/10/03 10:20:30
【서울=뉴시스】 2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교내 대학교회에서 ‘제44회 나이팅게일 헌신회 및 핀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간호학과 남학생이 핀을 수여받고 있다.
나이팅게일 헌신회는 간호학과 2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간호사로서의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18.10.03. (사진= 삼육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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