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녘과 어울린 하늘과 바다
기사등록
2018/09/25 10:59:2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추석연휴인 25일 오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황금들녘이 파란하늘아래 펼쳐져 있다. 2018.09.25.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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