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 묻어나는 다랭이논
기사등록
2018/09/24 14:25:10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민족 최대명절 추석인 24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인근 다랭이논에는 추수를 앞둔 벼가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2018.09.24.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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