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홀 티샷 후 타구 바라보는 나다예

기사등록 2018/09/23 16:10:42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나다예가 3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18.09.23. (사진=KLPGA 박준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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