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출의 판 '잉그리드, 범람' 연출가 김지나
기사등록
2018/08/30 12:01:46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소극장판에서 열린 '2018 연출의 판' 기자간담회에서 '잉그리드, 범람' 연출가 김지나가 인사말 하고 있다. 국립극단 작품개발 프로젝트 2018 연출의 판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소극장판에서 선보인다. 2018.08.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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