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 탄원서 들고 청문회장 향하는 진에어 직원들
기사등록
2018/08/02 10:12:33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진에어 면허취소와 관련된 청문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진에어 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이 면허취소 반대 직원/가족 탄원서를 들고 청문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08.02.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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