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아시아나
기사등록
2018/07/08 19:30:47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가면을 쓰고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18.07.08.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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