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안과 밖에서 다같이 즐기는 맥주 한 잔
기사등록
2018/06/22 19:19:56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 열린 '2018 을지로 노맥(노가리+맥주)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열리며 행사 기간 중 단돈 1000원에 500cc 생맥주를 즐길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2018.06.22.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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