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프 공항 도착한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
기사등록
2018/06/22 06:42:19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1일(현지시간) 신태용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러시아 로스토프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22.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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