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 영접하는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기사등록 2018/06/21 22:49:40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요르단을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에 도착해 압둘라 2세 국왕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요르단에 1억 달러 차관을 약속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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