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가족이 보고싶습니다'

기사등록 2018/06/21 11:08:00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남북적십자회담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대구시 중구 달성동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앞에서 평양시민 김련희 대구송환모임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김련희(평양 출신) 씨가 평양 송환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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