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 수거한 우체국 차량 방사능 측정
기사등록
2018/06/16 11:14:09
최종수정 2018/06/16 11:52:4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방사능방호기술지원본부 관계자가 16일 서울 송파우체국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한 우체국 택배차량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2018.06.16.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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