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바른미래당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 등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차 의원총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언론장악방지법을 통과시켜야한다고 주장했던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용현, 최도자, 이동섭, 오세정 의원,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 박주선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유승민 공동대표, 지상욱 정책위의장.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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