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나누는 환노위원장과 여아 간사
기사등록
2018/03/16 10:53:35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임이자 국회 환경노동소위원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회 고용노동소위원회는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2018.03.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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