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배달장비 우체국 시범운영 발대식
기사등록
2018/02/19 16:37:4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가 19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우편물류 분야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영민(왼쪽 다섯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은경(왼쪽 네번째) 환경부 장관, 강성주(왼쪽 두번째)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18.02.19.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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