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면 김천지청장 자살 기도…긴장감 감도는 김천 제일병원

기사등록 2018/01/30 15:28:43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정승면(51)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이 30일 자살을 기도해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지청장은 이날 오전 9시29분께 경북 김천시 부곡동 관사에서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발견돼 김천제일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를 받고 있다. 정 지청장이 입원 치료 중인 김천제일병원 집중치료실. 2018.01.30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