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사진이 아닙니다"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발령
기사등록
2018/01/16 12:49:13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서울시가 초미세먼지(PM-2.5)민감군 주의보를 발령한 16일 오후 서울 도심의 시계가 잿빛으로 보이고 있다.
민감군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평균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2018.01.16.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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