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하자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학생들
기사등록
2017/11/15 15:57:1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5일 오후 2시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하는 바람에 부산 곳곳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된 가운데 부산 금정구 금양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대피하고 있다. 2017.11.15.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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