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재난위기가정 7가구를 직접 찾아가 새로 도배를 해주고 장판을 교체해주는 집수리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후원으로 진행된 집수리봉사는 희망브리지 봉사단 31명과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24명 등 총 55명이 7개조로 구성해 성북구청에서 추천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7.10.15.(사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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