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서울
기사등록
2017/07/28 14:14:10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경기남부와 영서지방 등에 최고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밝혔다. 2017.07.28.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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