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서울
기사등록
2017/07/28 14:14:10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경기남부와 영서지방 등에 최고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밝혔다. 2017.07.28.
kkssmm99@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주하 "전 남편 폭행에 고막 터지고 뇌출혈"
신민아♥김우빈 웨딩화보…함박눈 맞는 커플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사람들이 못 알아봐"
김영철 "무서웠던 父 기억에 공포영화 못 봐"
'고은아 동생' 엠블랙 미르 오늘 결혼
이시영, 출산 한 달만에 킬라만자로 오른다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박나래, 불법 인지했다…주사이모 '나혼산' 제작진과 다퉈"
세상에 이런 일이
두 다리 장애에도…휠체어 내려놓고 바다로 뛰어든 男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외국 정부 선물 횡령 등 혐의 17년형…1월 뇌물 14년형(종합)
시어머니 금고서 거액 훔쳐…유흥주점 'VIP' 된 며느리
"13살에 임신했던 소녀…아이 둘 낳고도 '미성년자'로 오해받아"
밥알·반숙달걀까지 그대로…대만 음식 '루러우판' 부츠 선보인 일본 도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