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마련 위한 협의

기사등록 2017/07/28 08:30:55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당정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토위 간사,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태년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부의장,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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