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일본 의료진과 원폭피해자 대상 건강상담 실시
기사등록
2017/06/12 13:24:41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대한적십자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일본의 원폭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서울, 경기, 인천, 강원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 31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일 양국 정부로부터 원폭피해자 복지사업을 위임받은 대한적십자사는 현재 2380여명에 달하는 한국인 원폭피해자들에게 진료비, 원호수당 지급 등 각종 지원업무 진행하고 있다. 2017.06.12.
park769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주사이모는 시작?…박나래 매니저 추가 폭로 예고
박나래 술버릇 어떻길래…"클럽에서 쫓겨나기도"
서민재, 홀로 아들 출산…"힘내봐 우리 둘이"
"날 악녀로 만들어" 이경실, '세바퀴' 자진 하차 이유
김종국 "아내, 근육 좋아해…만져보고 뿌듯"
박미선, 암 투병 중에도 800포기 김장 도왔다
"술 마시면 개"…조진웅, 조연 폭행 또 터졌다
수영 어쩌나…효연 "정경호, 내 남자친구였다"
세상에 이런 일이
"PC방 갔는데 혼날까 봐" 초등생 납치 허위 신고에 경찰 출동 소동
'드라이기 시험해보겠다'며 미용사 얼굴에 바람…남성의 기행
'조진웅이 이순신' 포스터에…"위인 얼굴에 먹칠" 발칵
크루즈 승객, 술 33잔 마신 뒤 난동…제압 도중 숨져
"눈 깜빡였는데?"…박람회서 공개된 로봇, 알고보니 사람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