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인류 최후의 씨앗 창고로 불리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의 '국제종자저장고'의 외부 모습. 1년 365일 동토인 이 곳의 기온이 지난해 기후변화로 크게 오르면서 저장고가 침수피해를 입었지만 종자들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국제종자저장고 홈페이지> 2017.05.21
인류 최후의 씨앗창고 '국제종자보관소'
기사등록 2017/05/21 16:09:49
【서울=뉴시스】인류 최후의 씨앗 창고로 불리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의 '국제종자저장고'의 외부 모습. 1년 365일 동토인 이 곳의 기온이 지난해 기후변화로 크게 오르면서 저장고가 침수피해를 입었지만 종자들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국제종자저장고 홈페이지> 201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