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고 김훈 중위 아버지 김척 면담

기사등록 2017/02/24 16:29:00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바른정당 대선 예비 후보인 유승민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인권위원회에서 열린 고(故) 김훈(요한비안네) 중위 사망 19주기 추모미사 참석에 앞서 고인의 아버지 김척씨와 사건 관련 기사를 보면 면담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군 의문사 사건중 하나로 꼽히는 고(故)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은 1998년 2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초소에서 오른쪽 관자놀이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당시 군은 사건 발생 직후 자살로 결론을 내렸지만 유족들은 군 당국의 발표에 의문을 제기하며 진상규명을 촉구하던중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자살이 아닐 수 있고 순직 처리하라는 권고가 나왔지만 유족과 국방부간 이견으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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