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소장 "탄핵심판, 소장 공석 진행 유감"
기사등록
2017/01/25 10:34:28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퇴임을 앞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9차 변론에 참석해 기침을 하고 있다.
박 헌법재판소장은 "탄핵심판, 소장 공석 진행 유감, 정치권 책임 통감해야"한다고 말했다. 박 헌법재판소장은 31일 퇴임 예정이다. 2017.01.25.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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