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영환 하사 유해 귀환

기사등록 2017/01/17 16:30:29

【서울=뉴시스】17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고 조영환 하사 딸 조규순씨 집에서 열린 '조 하사 유해 귀환 행사'에서 이학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유가족에게 호국의 얼함을 전달하고 있다.

 조 하사는 1949년 1월 육군직할 제17연대로 배치돼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전쟁 초기인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옹진지구 전투에 참가했으며, 7월 오산전투와 진천-청주 전투, 상주 화령장 전투, 함양-거창 전투에 이어 8월초 낙동강 방어 전투까지 참전했다. 이어 낙동강 전선에서는 수도사단에 배속된 17연대 소속으로 북한군 12사단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기계-안강(포항) 일대에서 방어전투에 참가했다. 조 하사는 1950년 8월 13일부터 30일 사이 북한군 12사단과 치열한 교전 도중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7.01.17. (사진=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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