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산만산업·노조, 소외계층 위해 쌀 200포대 기증
기사등록
2017/01/12 15:36:38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업체인 영산만산업(주)(대표 신대식)과 영산만산업 직원들로 구성된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포항지회(지회장 박용규)는 12일 오후 대이동주민센터에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쌀 20㎏,200포대(4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2017.01.12.(사진=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포항지회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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