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하는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과장
기사등록
2016/02/17 16:37:26
최종수정 2016/12/30 10:25:40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16.02.17.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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