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군 장성(대장급) 진급 및 보직신고식이 열린 청와대에서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고 있다.
이 날 진급 및 보직신고 장성은 김현집 연합사부사령관,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박찬주 제2작전령관, 김영식 제1군사령관, 엄기학 제3군사령관,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며 이순진 합동참모본부의장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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