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남수 인턴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오전의 국악콘서트 - 다담'에서 이효재(오른쪽) 문화디자이너가 비오는 날 남자에게 좋을 보자기를 만들어 홍성운(가운데) 문화융성지원팀장에게 씌워준 후 즐거워 하고 있다. 2015.07.29.
nsjang@newsis.com
웃음바다 된 '다담'
기사등록 2015/07/29 14:53:49
최종수정 2016/12/30 10:08:56
【서울=뉴시스】장남수 인턴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오전의 국악콘서트 - 다담'에서 이효재(오른쪽) 문화디자이너가 비오는 날 남자에게 좋을 보자기를 만들어 홍성운(가운데) 문화융성지원팀장에게 씌워준 후 즐거워 하고 있다.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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