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 이효재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기사등록 2015/07/29 14:42:35 최종수정 2016/12/30 10:08:55

【서울=뉴시스】장남수 인턴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오전의 국악콘서트 - 다담'에서 이효재(왼쪽) 문화디자이너와 정은아 아나운서가 대화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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