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그을린 1인용 간이침대
기사등록
2015/04/13 06:02:51
최종수정 2016/12/30 09:34:58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지난 12일 오후 11시49분께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요양병원 4층 간호사 휴게실에서 불이 나 환자와 직원 등 220여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건물내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등 자체 소화 장비에 의해 진화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불에 탄 1인용 전기장판이 깔려 있던 이 병원 4층 간호사 휴게실에 설치된 간이침대. 2015.05.13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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