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17일 열린 제139회 웨스트민스터 월드독쇼에서 네 살짜리 암컷 비글종 '미스 피'가 챔피언 견으로 선발,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할아버지 '우노'에 이어 7년만에 가문의 영광을 재현했다. 미스 피는 이튿날 뉴욕의 방송국들을 돌며 인터뷰(?)를 가졌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야외 촬영, 스테이크 하우스 ‘사르디’의 스테이크 런치, 도널드 트럼프와 패션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방문, 브로드웨이의 인기 공연 '킨키 부츠'에 깜짝 출연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2015.02.19. <사진=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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