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천재 파티시에 츠지구치 히로노부 씨(오른쪽)가 11일 서울 장충동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개장한 자신의 최초이자 최고 브랜드 '몽상클레르(Mont.St.Clair)에서 대표적인 케이크 등 스위트(Sweet) 들을 소개하고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맛을 선사하기 위해 몽상클레르 코리아 매장을 정식 개장했다고 전했다. 몽상클레르는 23세의 최연소 나이로 일본 및 각종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츠지구치 히로노부 파티시에가 오너로 첫 개점한 프랑스풍 케이크 전문점으로 남프랑스 지역에 실존하는 작은 언덕의 이름이다.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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