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나운서, 모델 못지 않은 워킹

기사등록 2014/09/03 20:15:00 최종수정 2016/12/29 20:02:4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이재은 아나운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청소년의 바람직한 언어생활 확립을 위해 열린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안녕! 우리말’ 콘서트”에서 한글 무늬 옷을 입고 한글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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