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원 넘어뜨리는 송가연

기사등록 2014/07/07 14:27:40 최종수정 2016/12/29 19:44:21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오는 8월 17일 로드FC 데뷔무대를 앞둔 송가연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오피셜 서두원 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두원 선수와 스파링을 선보이고 있다. 2014.07.07.

 hyalin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