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조 지회장 선출 투표
기사등록
2013/07/14 17:00:12
최종수정 2016/12/29 18:39:24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4일 오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노동조합 결성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 지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 480여명은 지난 11일 삼성전자서비스 측에 위장도급 형태의 고용이 현행법에 위반된다며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2013.07.14.
jhs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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